2017.2.11 인천중앙교회 교육국 교사세미나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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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21:45
오늘 오후는 인천 중앙교회 교육국 전반기 교사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방학중에 열심히 청소년들 만나서 함께 웃고 울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다면 .. 얼마전 어떤 어머니가 자녀가 아파서 고난의 길을 걸을때 병원에 가면 아픈 아이보다 아픈 아이를 돌보아야 하는 부모 교육이 훨씬더 더길었다 말하시며 그러다 보니 이제는 본인들이 반의사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이시대 영적으로 아파하는 우리들의 자녀들을 위해 믿음의 부모인 교사들의 교육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함도 깨달아 갑니다 .. 혼자뿐인 20살 청년 교사와 예전에 숭덕여고 채플에서 기쁘게 맞이해준 22살 청년교사들을 보면서 학생들이 자라 교사가 되고 교사드르이 자녀들이 다시 학생이 되어지는 순서속에 지금 만나는 한명 한명의 친구에게 바른 복음을 가르치는 일이 가징 소중함을 깨달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