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시흥교회에서 주일학교 중등부 고등부 연합으로 함께 드리는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 지난 여름에 처음으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가 연합으로 수련회를 했는데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이제 다시 그은혜를 이어가기 위해 개학부흥회를 연합으로 준비했다 합니다 .. 어찌나들 조용히 잘들어주었는지 고맙고요 .. 그저 주시는 은혜를 늘잊지않고 어릴때부터 청년이 될때까지 잘지켜나가길 축복해 봅니다 .. 제다음 순서로 진행하는 PK 이와의 만남도 즐겁고 장광우 대표의 아들인 예찬이가 이리커서 아빠대신 열심히 활동하니 정말 고맙네요 ^^ 암튼 더더 은혜로 힘내서 함께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