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 조이코리아 캠프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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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2017.08.02 00:48
이제 오늘밤 조이코리아 둘째날 저녁 집회를 무사히 마치고 나옵니다 .. 워낙 덥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열기가 뜨거워 누구나 그러듯이 옷이 땀이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 언제나 캠프 사역을 다니며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예배와 캠프 사역에서 강사들의 역할은 사실 10 % 도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누가오든 누가 강사로 서든 그캠프의 주최측의 기도와 열정 준비와 헌신에 따라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임을 알기에 오늘도 조이를 비롯한 모든 캠프에서 열정적으로 수고하는 모든 지체들을 응원하며 함께 작은 달란트로 애써주는 동역자들을 응원해 봅니다 ^^ 오늘도 모두다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