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쌍문동에 있는 염광교회에서 일일 교사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금요철야와 교사 부흥회를 함께 했기에 교사들만이 아닌 나오신 모든 분들이 교사가 되자 했더니 많이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 놀라셨나 봅니다,가정과 학교 사회에 있는 모든 어른들이 노력해야 다음세대를 잘키우고 지킬수 있듯이 이제는 교회도 교역자와 교회학교와 당회와 제직들 모두모두가 협력해야 선을 이룰수가 있을꺼라 믿기에 전하고 또전하고 또전해봅니다 ㅠㅠ 그래도 아직은 함께 회개하고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주는 선생님들과 어른들이 있기에 다음세대의 희망을 바라봅니다,오늘도 주님께 언제나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