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8일 영복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7. 8일 영복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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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영복교회 청년

오늘  오후에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서울 영복교회 청년들을 만나서 함께 말씀을 나누어 봅니다 .. 

작년에 교사 세미나때 만나고 올해도 노회 세미나에서 만난 청년들이라 낯익은 얼굴들이 있고요 .. 

인원이 좀적다고 걱정을 했지만 말씀을 듣게다고 이더운날 오후에 물놀이도 줄이고 피곤한 몸을 가지고도 앉아있는 청년들의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 같이 예배드리고 같이 기도하고 그리고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나옵니다 .. 지금은 열다섯명의 적은 숫자이지만 이숫자가 믿음의 제자되어 교회와 나라와 민족 .. 아니 하나님 나라에 주인공이 되어 주기를 함께 바라며 남은시간도 더욱 승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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