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1일 성문교회 어머니 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9. 21일 성문교회 어머니 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533

오늘 아침은 서울 성문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사랑받는 엄마 사랑주는 엄마 .. 진짜 엄마라는 이름은 .. 사랑 .. 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올려지는 것이지만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네 삶의 현실에서는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이름을 말하면 .. 잔소리 .. 가 더많이 나오는 것이 현실이지요 ㅠㅠ 그러기에 지금 어머니들 아니 우리 부모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많은돈을 모으는 일보다 우리 아이 좋은 대학을 보내는 일보다 ..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는 일이 가장 중요할텐데 

이말을 잘믿어 주실려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암튼 동생 상규 목사가 열심히 섬기는 어머니 기도회가 참감사입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