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이제 개척 이년이 되는 주님의 반석교회에서 금요특별 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아직은 지하교회이고 성도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얼마나 유쾌하고 행복한 예배를 드렸는지 모른답니다 ^^ 정말 감사하고 주님께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마음을 드리는 예배 였답니다 .. 강단 현수막에 적혀있던 .. 24시간 예수님만 바라보기 .. 라는 표어를 보면서 우리 주님이 이교회를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일주일에 한시간이 아닌 정말 우리의 하루의 시간중에 24시간을 주님만 바라볼수 있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래보면서 이밤도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