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7일 방주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8. 7일 방주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731

방주교회 청년들과의 수련회 첫째날 저녁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 청년들이 3박 4일 수련회를 감당하기는 어려운데 그래도 꿋꿋히 3박4일을 고집하며 예배드리는 청년들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이쁜지 모른답니다 .. 부디 이번 주제대로 부르신 곳에서 사랑받는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제속마음도 많이 보이고 많이 나누고 나왔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이십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안살아본 분들은 감히 말할수없는 참험난한 여정과 롤러코스터 같은 시기들늘 이겨내야 하는것이니 .. 정말 이럴때일수록 더욱 강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 가장 소중한 길임을 믿으며 늘도우시는 주님께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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