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cts tv 에서 진행하는 특별생방송 .. 다음세대를 위해 울라 .. 편을 함께 섬기고 나옵니다 .. 에구 다른건 몰라도 다음세대를 위한 주제이기에 몸은 피곤하고 힘은 들어도 왠만하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섬기게 되어집니다 .. 사실 라디오는 좀 편하게 진행이 되는데 티비 생방은 여전히 부담입니다 ㅠㅠ 그냥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물어보는 모든 질문마다 부모세대가 다음세대와 어떻게 해야할찌를 나누며 그냥 막이야기를 했네요 ㅠㅠ 암튼 오랫만에 입은 정장이 어색하지만 그냥 적응해 봅니다 바로 번개탄 녹음은 좌충우돌 사역자들과 진짜 다음세대 이야기로 달려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