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8일 경인여대 채플을 섬기고 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11. 8일 경인여대 채플을 섬기고 옵니다.

관리자 0 530

오늘 오후는 인천 경인여대에서 세번의 채플을 섬기고 있습니다 .. 저기저 고개숙인 한남자가 보이시지요 ㅠㅠ 다들 아시겠지만 남고나 군대에 한명의 자매가 방문하면 축복의 통로가 될수가 있지만 ㅋㅋㅋ 사실 여고나 여대에 한명의 형제가 방문하면 자칫하면 놀림의 통로가 ㅋㅋㅋ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요 ^^ 그러기에 이럴때 가장 필요한 말씀은 .. 강하고 담대하라 네가 

어디를 가던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말씀을 의지하고 그저 열심히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하고 빨리 내려오는 것이겠지요 ^^ 이제 마지막 채플을 무사히 마치고 축도후에 미련없이 떠나는 뒷모습에 다시 축복의 맘을 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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