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잘연결이 안되는 사역지와 날짜가 있고 될려고 하면 바로바로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는 사역지도 있답니다 ^^ 바로 오늘 저녁에 있는 서울신학 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만남입니다 ^^ 믿지 않는 친구들과 초청해 마련한 만남의 시간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준 특강입니다 ^^ 변치않고 바로 다음 사역지와 십분 거리에 있어 기쁨으로 만나서 기쁨으로 마음을 나누고 헤어집니다,전 대학생들이 좋습니다 ^^ 신학생들도 물론 더더 좋고요,같이 살아가는 이시대속에 같이 나누어야할 마음을 말씀을 통해 나누며 다시 주님께 우리의 앞날을 모두다 맡기어 보며 언제나 주님이 다하시길 다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