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8일 오전 소망교회 블레싱 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5. 11. 18일 오전 소망교회 블레싱 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651

오늘 오전은 서울 소망교회 어머니 기도회인 블레싱 기도회를 섬기고 나옵니다,어느새 소망교회 어머니들과 여러번 자주 만나다 보니 이제는 얼굴도 보며 인사를 하고 말씀을 전해도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심한말을 해도 되는건지 약간의 고민도 했지만 이제는 어머니들이 말씀 그대로를 받아먹고 소화를 시켜주시니 아주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것 말씀 그대로를 나눌수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 수능시험전에 잘나오던 어머니들에게 이제부터 더잘나오시라 권면하며 진짜 수능기도회는 이제부터라 말했네요 ^^ 주님 오실때까지 영원히 우리들이 감당해야할 기도에 십자가 잘감당하길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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