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 인천 신정교회 청년예배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0 1588 2017.07.06 01:57 오늘밤은 천국 행진곡에서 후배 사역자들이 열심히 마음을 모아 번개탄에서 복음을 전할때 .. 저는 인천 신정교회 청년들과의 약속된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청년들의 가슴에 증인이라는 단어를 심겨주는 시간들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부산에서 오래도록 사역하다 인천에 올라와 함께 같은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후배 이재일 강도사님도 반갑고 .. 비록 청년들의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토요일 밤을 예배로 지켜주는 청년들의 모습이 그저 귀하고 주님께 감사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