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1 찬양사역자연합수련회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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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16:39
지난밤 부산에서 올라와 오늘 오후에는 참반가운 분들을 만나러 강화도로 들어왔습니다 .. 제가 찬양 사역자는 아니지만 늘함깨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많은 선후배 찬양사역자들이 모아는 찬양 사역자 연합 수련회에서 오후 시간을 함께 보내고 나옵니다
사실 여기에서 강사라는 타이틀은 소용도 없고 그저 여러 선배님들과 많은 후배들 사이에서 진짜 우리 선교회 이름처럼 징검다리가 되어 함게 웃게하고 함께 대화하며 함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의 중간 역활을 감당하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는 시간였고
중간에 같이 해본 양궁 서바이벌은 진짜 사역자 명찰을 떼고 같이 나눈 최고의 조별 놀이 프로그램 이었답니다 ^^ 늘치열한 영적 전쟁의 최선봉에 있는 찬양 사역자들이 같이 서로에게 힘도주고 맘도 주는 시간이 좋았고 그냥 얼굴만 봐도 좋은 선배님들
...볼수있는 시간이라 좋았고 또한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 후배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걷는 이길이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기를 소망하며 이번 여름도 함께 승리로 걷다가 어느날 다시 훅훅 만나서 웃어보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