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2. 대구 청소년 비전캠프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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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00:41
오늘 오후는 대구에서 청소년 비젼캠프를 섬기고 나옵니다,몇번 만날뻔 하다가 못만났는데 이제야 만나게 되었네요,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친구들이 대다수 모여서 백여명이 소규모로 진행이 되어지는데 어쩌면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성중에 좋은 방향성이 아닐까 합니다 ^^ 도시 교회들과 자립교회들이 조금씩 더힘을 모아 약한 교회와 청소년들을 섬기는 사역이야말로 진짜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집니다,암튼 기도하라는 주제아래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나누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나옵니다,이제 오늘 시작인데 끝까지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팍팍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