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7일 쉐마 캠프를 섬기고 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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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3:53
오전 쉐마캠프
오늘 오전에는 금산에 내려와 쉐마 캠프를 섬기고 나옵니다,이캠프는 저에게 참특별한 캠프랍니다 ^^ 20살에 침례신학 대학교에 입학해서 24살에 징검다리 선교회를 만들고 참많은 태산을 넘으며 캠프와 여러 청소년 사역을 침신대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지금은 이팀이 침신대 후배들과 다시 그사역들을 이어주고 있네요 ^^ 남자 목소리가 나도록 기도하고 찬양 인도하는 귀한 자매 전도사님 (감동 이었다오 ^^) 그리고 수업을 들었던 제자들도 또한 후배들도 한명한명이 참귀하고 소중한 만남입니다 ^^ 정말 주제 그대로 하나님을 기억하는 그런 시간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사랑을 남겨두고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