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일 신남교회 교사 세미나를 섬겼어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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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22:52
아 .. 이제는 긴시간을 서서 강의하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선생님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모여서 교사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해 보겠다는 선생님들이 계시니 더더 힘을 내야 하겠지요 ^^ 오늘 오후에는 서울 신남교회 선생님들과 함께 새학기를 시작하며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아무튼 다음세대 사역자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분들이 바로 교회학교 선생님들 이시지요,누가 머래도 이분들이 웃어줘야 아이들도 웃고 이분들이 울어줘야 아이들도 울며 주님을 만날수 있겠지요 .. 그러니 다시 힘을 내봐야지요 다음세대 동역자분들 모두 모두 힘내서 다시 새학기 영적전쟁을 잘치루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