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3일 군산 두란노교회 부모자녀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3. 13일 군산 두란노교회 부모자녀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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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군산 두란노 교회에서 교사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헌신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자녀를 안고있는 젊은 엄마들과 이미 교회를 오래도록 지켜오신 어르신들 그리고 이제 부임한지 일년반되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모두 한목소리로 이제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고 그러기위해 같이 몇달전부터 준비하고 기다린 예배였습니다,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저보다 세살 적은 담임목사님이 앞으로 더자주 괴롭힌다 웃으며 말씀하시기에 제가 같이 더더 괴롭더라도 열심히 달리자 했습니다,지금 우리세대에 주신 주님의 사명을 절대 잊지말고 끝까지 잘걸어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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