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9일 의정부 신한대학교 채플을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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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8:36
오늘 오후는 인천에서 신한대학교로 달려와서 두시 세시 네시 세번에 걸쳐서 이학년 학생들과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안믿는 학생들이 80% 라는 교목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을때에 다음세대 사역자로써 가장큰 행복을 느껴봅니다 ^^ 지금 이나라 대한민국 어디에서 어떻게 믿지않는 이많은 젊은이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고 절살리시고 절지키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겠습니까 ㅠㅠ 이제 두번의 채플이 끝났고요 마지막 한번이 남아있습니다 ^^ 채플실이 원형이고 중앙집중이라 그런지 정말 조는 사람도 휴대폰 보는 대학생들도 없이 진짜 잘들어 주어서 감사이고 부디 꼭 주님을 만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