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9-31일까지 파주 상현교회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5. 29-31일까지 파주 상현교회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1318

29일

1. 오전 - 파주 상현교회 부흥회

오늘 오전부터 삼일동안 파주 상현교회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 가정과 자녀특강을 .. 섬기게 됩니다 .. 몇달전에 청소년부 전도잔치를 섬겼는데 ..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은혜를 받으시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언제나 감사한일은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사실이 그가정에 주어진 가장큰 행복이요 .. 주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 아닐까라는 .. 생각도 해보면서 오직 예배를 통해 우리들의 가정이 하나되길 바라며 .. 오전내내 행복하게 예배를 드렸더니 이제 오후가 더기대가 됩니다 .. 끝까지 승리입니다


2. 오후 - 파주 상현교회 부흥회

주님이 주신 오늘의 특명 .. 우리들의 특명은 .. 다음세대를 지켜라 .. 한국 교회를 지켜라임을 알기에 .. 오늘도 파주 상현교화에서 어른들과 함께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부흥회를 통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 찬양 하는 달란트는 찬양으로 ..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인 저는 말씀을 전하며 .. 기도로 싸우는 부모들은 기도로 .. 그렇게 힘을 모아모아 예배를 드릴때 .. 주님읖에 무릎으로 나오는 자녀들을 볼수있고 저렇게 기도하고 기도하다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역사들을 보기를 소망합니다 .. 첫날 두번의 부흥회를 마치며 부디 삼일간의 집회를 마치는 날 귀한 열매를 주님께 드리기를 기도해 봅니다


30일

저녁 - 파주 상현교회

이쁘고 이쁘도다 ... 정말 이쁘도다 ... 나주께 왔사오니 ... 복주옵소서 ... 그냥 오늘밤 파주 상현교회 자녀교육 부흥회 둘째날 저녁을 마치며 ... 특송하러 나온 자녀들을 보면서도 ... 아이를 안고 기도하는 부모님들을 보면서도 ... 아이들을 위해 안수하는 담임목사님을 보면서도 ... 그냥 전체적인 예배를 드리고 나오면서 제입에서 계속해서 맴도는 고백은 이쁘고 이쁘도다 정말 주님이 얼마나 이뻐하실찌요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수있다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정말 포기해서도 안되는 일이기에 오늘도 우리들의 자녀를 위해 최선의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자 외쳐보며 ..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1일

저녁 - 파주 상현교회

이제 파주 상현교회에서 자녀교육 특강으로 함께한 삼일간의 부흥회를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언제나 고백은 첫날엔 언제 끝나나 하지만 결국엔 왜이리 빨리 끝나나 싶을정도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 상가 6층에 있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인 상가교회이고 .. 어른 150여명에 아이들도 백여명인 가장 안정적인 구성의 성도비율과 예배 중심과 기도 중심의 교회 방향과 말씀의 흐름들이 잘맞다보니 전하는 이와 듣는 이들 모두가 은혜가 되는 소중함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제 다시 다음에 더욱 기쁨으로 만나길 소망하며 아쉬운 헤어짐을 하며 주신은혜 소중히 지켜내길 약속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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