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4일 봉동 샘물교회 친구 초청 예배를 섬기고 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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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22:53
한국 교회 청소년들이 자꾸 안모인다고만 하지말고 ㅠㅠ 자꾸 애들이 바쁘다고만 하지말고 ㅠㅠ 자꾸 애들이 교회는 재미없어 한다고만 하지말고 ㅠㅠ 자꾸 모일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 바빠도 교회 모임으로 바빠지게 만들어 주시고 .. 교회가 가장 재미있게 만들어 주시도록 노력해 주신다면 .. 친구들은 또모일꺼고 또은혜받고 또부흥의 날을 만들어 갈것입니다 .. 오늘 오후는 완주 샘물교회에서 일일 청소년 복음 축제로 친구초청 예배를 드렸는데 진짜 넘나 좋았습니다 .. 기뻐하고 즐겁고 맛나게 먹고 그리고 진심으로 기도하며 전도할 기회를 만든 친구들 그저 어서 다시 다음에 볼날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