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2일 강원노회 학생부에서 주최한 교사 세미나를 섬기고 옵니다.
오전
오늘 오전과 오후에는 강원도 횡성에서 교사들을 만나서 일일 연합교사 부흥회를 섬기게 됩니다 ..
저녁에는 춘천에 있는 한교회에서 청년들을 만나려 했는데 이주전에 교회의 힘든 사장이 생겨서 춘천은 취소가 되었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잘 많이 만나고푼 다음세대가 누구냐고 물어보신다면 강원도에 있는 청소년 청년들이랍니다
그냥 서울을 비롯한 참많은 도시와 여러 지방에 주요 지역들이 있는데 여러 집회나 여러 기독교 문화행사와 캠프들이
가장 적은 지역이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 강원도 지역인것 같습니다 ..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등등은 그래도 사역자들의 방문 소식이 그래도 올라오는 편인데 아니 저만 봐도
일년에 몇번 방문을 못하네요 ㅠㅠ
그래도 지난주 이번주 꾸준히 강원도를 오고있고 더많은 사역자들과 강원도에 다음세대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기를
바라며 오늘 남은 오후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보려 합니다 ^^
오후
오늘 오후까지 강원노회 선생님들과 함게 드린 일일 교사 세미나 입니다 .. 오늘은 횡성 제일교회에서 함께 모였는데 함께한 교회들이 춘천,원주,횡성,양구,홍천,둔내까지 그래도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주셨고 특히나 저의 페친들이 든든히 사역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 점심때도 올렸듯이 이제 소망하기는 강원도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계획을 함께 알아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암튼 이웃 사촌이라 하자나요 먼곳에 있는 사람들보다 내옆에서 함께 자주 얼굴보며 살아가는 이웃이 진짜 가족이 되듯이 페북에서도 자주보고 사역의 현장에서도 자주 뵐수 있기를 항상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