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7일 패스 공동체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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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11:30
오늘 저녁은 패스 커뮤니티에서 매월 드리는 목요예배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말 한명이라도 더예배자가 필요하고 눈물흘려 애통하며 기도할 사람들이 필요하기에 오늘 이예배가 너무나도 소중한 것을 깨달아 갑니다 .. 다음세대에게 우리세대가 전해줘야할 복음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것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일텐데 ㅠㅠ 잘못 전하고 있고 잘못 알려주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돌이키며 적게 모여도 작은곳에 모여도 더더 바른 복음을 전하는 예배가 많아지길 소망하며 패스팀이 불러준 기쁨의 찬양이 후대에도 더더 퍼져가길 소망하고 지묘정 전도사도 응원해 보고 주님께 이밤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