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서울 성은교회에서 일일 개학부흥회로 섬기고 나옵니다,이미 올해만 세번째 방문입니다,다음세대에게 예배와 기도를 통해 다시한번 부흥의 날을 기다리는 가족같은 교회입니다,또한 지난주에 저의 소중한 동역자인 강은도 목사님이 이미 다은혜의 밭을 갈아놓으셔서 저는 오늘 좀더 수월하게 말씀 그대로의 복음을 전할수가 있었습니다,이제 정말 다시한번 부모님들의 기도와 자녀들의 예배를 통해 또한번의 소중한 우리들의 심령이 변해지는 진정한 부흥의 날이 올수있기를 소망하며 비록 저는 예배후에 떠나지만 여전히 지키시는 주님의 은혜로 뜨거워지길 기도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