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7일 시흥 청소년연합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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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22:54
오늘밤은 시흥 사랑스러운 교회에서 사랑스러운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 교회에서 주최한 집회는 아니고 시흥에 있는 기독동아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모여서 기도하며 스스로 준비한 일년에 한번 준비한 귀한 집회랍니다 .. 말씀전에 드리는 찬양과 율동은 청년 선교단체의 준비된 전문팀은 아니었지만 이들의 찬양과 율동은 저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는 참행복해 보이는 찬양과 율동이라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고 감사가 넘쳤답니다 ^^ 한번의 예배가 .. 짧은 시간의 말씀이 어쩌면 엄청난 영향력은 없을수 있지만 누군가 한친구라도 주님을 만나는 기회가 될것을 믿습니다 ^^ 그저 늘 주님께 감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