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 수원조원감리교회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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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5:19
오늘밤은 수원 조원 감리교회에서 4인 4색 마지막 날밤을 섬기고 나옵니다 .. 요즘들어 어른들을 만날때에 4인 4 색 같은 프로그램이 가끔 생기네요 .. 그렇다면 정말 저도 저의 색깔이 무엇인가 샹각해 보게 되는데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 내가 나를 돌아보면 여전히 죄인이요 부끄럽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난 그사랑으로 오늘도 살아가는 그러니 나의 색깔은 오직 예수 .. 그리고 그사랑안에 함께 품고 있는 우리 다음세대들 ㅠㅠ 그렇게 오늘의 저의 작은 색을 나누고 나옵니다 .. 목사님도 성도님들도 참좋고 캠프 새즌에 참 감사한 교회를 만나 행복한 예배를 드리니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