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8 구세군광천교회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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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0:35
참많은 사역자들이 명절이 되면 여러 선교지에 나가 복음을 전할때도 많고 주어진 자리에서 가정과 교회에서 치르는 영적전쟁의 한복판에서 가정 복음화와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치르고 있겠지요
저에게 오늘 주어진 영적전쟁의 자리는 낮에는 가정예배였고 .. 밤에는 시간이 없어 자주 못만나지만 이런날이라도 시간내서 만나러 오고 구세군 광천교회 친구들과의 예배입니다 대부분 안믿는 가정과 부모님
밑에서 신앙생활하는 친구들과 정말 이시골에서 사랑하는 청소년들을 품고 살아가는 사랑하는 후배 사역자를 위해 할수있는 작은 마음 .. 그래서 일년에 두번정도 주어지는 이시간을 주신 주님께 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