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 더 리스트 목요예배 함께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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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00:14
세상에서 방황하며 유혹에 넘어가 죄에 빠지는 많은 사람들은 흔히 세상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어떡하든 시간을 내어 죄를 짓기도 하고 음란과 방탕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이라 하면서도 어떡하든 은혜를 받고 받은 사명 감당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어야 하는데
너무 바쁜 세상에서 너무들 바쁘지 않았는지요,
여기는 전주 대학교 안에서 매월 금요일을 예배로 섬기는 더리스트 예배 공동체입니다,
오늘은 전주사대부고 친구들도 와주어 교복입고 더찐한 예배를 드렸네요,
받은 은혜가 크기에 더큰 고난을 각오하며 함께 살아가길 바라고
오늘밤 한번더 예배가 있는데 끝까지 승리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