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인천 마가의 다락방 화요성령 집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예배를 함께 드리고 나옵니다 .. 그래도 아직은 어른들은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러 나오고들 계시지만 다음세대들 가운데 화요일 밤을 그것도 비가오는 시간에도 예배를 나오는 다음세대를 찾기는 쉽지 않은데 .. 안나오는것이 아니라 자리가 없어 못오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아 봅니다 .. 정말 부모님 세대가 같이 기도하고 있을때 우리 다음세대가 함께 동참할수 있기를 바라며 .. 진짜 예배와 기도를 사모하는 성도님들을 만날수 있음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부디 이예배의 은혜가 멈추지 않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