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항에서 다음세대에게 다시 거룩한 교회를 물려주기 위해 일년동안 매월 정기 예배와 여름 캠프 사역까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정규 집회를 오늘은 포항 영남교회에서 감사로 마치고 나옵니다

늘 아이들보다 더 사모함으로 수고하고 애쓰며 말씀앞에 순종하는 부장님들과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정말 밝은 얼굴로 잘들어준 영남교회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한 시간였습니다

이제 다음달 여름 캠프에서 다시 만날텐데 그때까지 더욱더 세상속에서 죄와 멀어지고 주님과 가까와지는 믿음의 제자가 되어 주님을 따라갈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