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은 인천 논현 샘물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이미 십여년넘어 다음세대 사역의 현장에서 만난 곽지환 담임목사님이 사년전에 개척한 상가교회에서 한해 한해 변치않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참 귀하기도 합니다

개척한 선후배 목사님들의 교회들을 섬기러 올때마다 진짜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상가에 개척을 하며 사역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겨운 싸움인지를 보게되기에 정말 오늘도 이땅 곳곳에서 복음을 위해 자신들의 모든것을 걸고 개척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중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