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의 자리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우리의 예배는 멈추어 지지 않습니다 ^^ 2008년부터 인천땅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려 시작한 목요 예배가 어느새 9년이 되어가고 있고 그예배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지켜가는 후배 사역자들이 있는데 여전히 그모습들이 침귀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때로는 참무모할때도 있고 때로는 참 막막할때도 있지만 멤버들이 결혼을 하고 그러다 이제 아이를 낳아 안고 나와서 함께 예배하는 시간이 되어도 변하지 않고 하나하나 배워가며 여전히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통해 주님의 놀라운 일이 인천땅에서 계속 이어지길 축복하며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