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은혜의 세대여 일어나라 .. 오늘밤은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기름부음 캠프에 참석한 친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한 시간이지요 다마치고 나오는 길에 멀리서 바라이는 밤하늘에 높이 솟아있는 십자가 탑의 불빛이 아름답습니다

저아래 안에서 기도하고 있는 친구들의 믿음은 더욱 아름답고 더욱 빛날것을 믿으며 .. 부디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을 지켜내어 대은혜의 시대에 은혜의 주인공이 되어 다음세대 한국교회에 다시한번 기름부음의 은혜를 이어주길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