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오후 두팀의 청년들을 만나봅니다 .. 한팀은 월드미션 캠프에서 미자립 교회 청소년들을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며 수고하고 있는 청년들과 사역자님들을 만나 적은 숫자의 인원이었지만 다음세대들의 조장으로 열심히 섬기고 다른 달란트로 캠프이 봉사하러 온 청년들과 예배를 드렸고요

오후에는 캠프 코리아 청년대학 캠프에 참여자로 온 청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땅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찌를 나누어 보며 함께 기도를 드려봅니다 .. 교회에서 언제나 가장 열심히 달리며 또한 가장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청년들 이들을 더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