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2 화성마라나타연합청소년캠프를 섬기고 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7.8.12 화성마라나타연합청소년캠프를 섬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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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밤 화성 마라나타 연합예배팀과 이번 여름 수련회 마지막날 저녁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 그러고 보니 오늘이 여름방학 청소년 캠프 마지막날 사역이네요 .. 물론 내일부터 개학 부흥회와 담주에 아직 남은 청년 수련회가 있지만 그래도 여름 청소년 캠프로는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이번 여름 잘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함것 같습니다 .. 가장 최선의 결과는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함께 예배드렸던 다음세대 중에 한명의 친구라도 꼭 주님의 은혜안에 거하며 나삶은 주의것이라는 찬양처럼 새삶이 시작될수 있기만을 소망하며 그저 모든 감사 주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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