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전 영광 교회에서 교사 헌신예배와 교사 세미나를 이어서 섬기고 나옵니다 .. 교회내에 어르신들이 많고 다음세대 줄어들고 있는 아니 이미 많이 적어져서 다음세대의 위기를 느끼고 있는 어른들이 그래도 끝까지 다음세대 영혼들을 세우고 키우려고 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셨답니다

예배를 드리다보면 그래도 듣는 분들중에 누군가는 레이저가 나오는것처럼 빛나는 눈동자와 이슬같은 눈물로 집중하며 돌아키며 함께하는 성도님들이 계심을 알수있기에 그저 감사하며 이제 저녁 부터 이틀동안 대구에서 이어질 영적 전쟁위해 다시 출발하며 .. 그저 주님의 도움만을 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