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와 저녁 두번에 걸쳐 청년들을 만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아마 오늘이 광복절 연휴이기에 아주 많은 한국교회에서 청년들이 모여 수련회를 하는날 일것입니다 .. 낮밤으로 나사렛 교단에 청년들이 모여드린 예배와 성령교회 청년들이 모여서 드리는 예배를 함께 섬기며 정말 지금 이시대에 한국교회 안에 청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한번 알아가 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으며 ..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잊지말고 성령교회 청년 수련회 주제처럼 .. 꿈쟁이 날다 .. 정말 주님이 주시는 꿈을 꾸는 믿음의 청년들이 진짜 이제는 날아오를수 있기를 그들이 날아 다닐때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우리의 다음세대도 함께 살아날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며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