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9월을 시작하는 첫번째 주간에 개학 부흥회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 대구 중앙교회 교복데이 예배에서 만난 진짜 조용한 친구들과의 예배는 그냥 진짜 좋았습니다 (우리 얼른 또보자요)

부산 포도원 덕천교회 청소년들은 언제나 아이들보다 선생님들이 더좋아 해주시는 분위기 ^^ 선생님들의 사랑과 섬김을 우리 주님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꼭 기억하고 열매로 돌아올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 처음 만날 예배의 증인들과의 정기 예배는 새로운 사역자들과의 만남이기에 기대되고 한번이 아닌 정기적인 예배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분들이 계시니 힘도나고 같이 더힘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