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만난 화성 다산교회 예배입니다 .. 지난달에 보고 싶다 친구야로 만났는데 이번달은 또보고 싶다 친구야로 만났고 .. 앞으로의 소망은 매달 보자 친구야로 바뀌어서 만나야 할것 같습니다 ^^ 아픔을 주신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의 기도로 다시금 소망이 되어 새롭기 꽃피어날줄 믿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만난 군포 행복함 성결교회는 오랜 친구들이 많은 교회인데 더욱 가까운 후배 사역자 부부가 새롭게 부임하여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는 현장을 만나게 되니 이또한 감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 많은 교회는 아니어도 꼭 함께 같은 마음으로 동역할수 있는 교회들이 있음이 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