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인천땅의 다음세대를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드려지는 예배 .. 마제스티 워쉽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는것이기에 참오랜 세월 변함없이 인천땅의 목요 예배의 자리를 지켜내는 귀한 동역자들이 있기에 참감사입니다 ^^

엄마는 반주하고 아빠는 예배 인도하는데 그품에 푹 안기에 함께 예배드리는 아가도 이쁘고 참석한 학생들과 청년들 그리고 부모님들까지도 모두다 귀하고 한명 한명을 통해 다시금 새롭게 일어날 믿음 역사들을 기대하며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