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사역자소개

지난 4년간 번개탄에 참여해주신 많은 사역자를 한자리에서 만나요. 가나다순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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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경

관리자 0 382

1. 이름 : 고효경

 

2. 사역소개

안녕하세요.  제 삶의 이야기를 토대로 시를 쓰고 그 시 위에 멜로디로 옷을 입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고효경입니다. 올해로 음악활동을 하게 된 지 10년이 넘었어요. 어떤 분야든 10년은 견디고 걸어봐야 그 길이 자신의 길인지 알게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땅 끝 마을 해남에서부터 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스리랑카, 캄보디아, 뉴질랜드, 알래스카 그리고 미국의 플로리다까지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했어요. 저에게 대학가, 길거리, 교회, 방송국, 군부대, 홍대 클럽 등등의 모든 곳이 무대가 되었어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면서, 알게 된 두 가지는,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과 또 내 안에서 만들어진 음악이 메아리가 되어 세상으로 흘러갈 때, 누군가의 삶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매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전자는 음악인으로써 늘 염두에 둬야 하는 지침이 되었고, 후자는 제가 음악을 추구하는 동기가 되었어요.

 

[그동안의 앨범 소개와 활동]

자기 노래를 만들고 노래하며 산다는게 녹녹치않는 현실을 살고있어요. 10년이 넘는 동안 이 길을 걸으면서, 제 음악을 좋아해주고 찾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제 음악을 듣고, 또는 공연을 보면서 그들은 나의 후원자가 되어주기도 하였지요. 그들은 제 이야기를 궁금해 했고, 제가 가진 이야기로 계속 노래해 주기를 원했어요. 그런 기대와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저는 소울메이트(영혼의 친구) 1집 앨범과 스쳐지나 흘려버릴 수 있는 '생각의 흐름’을 음악이라는 그릇에 담았냈던 스파클링하트(Sparkling Heart) 라는 소울메이트 2집을 서울음반에서 출시하게 되었어요.

2005년에는 팬들과 친구들의 마음을 모아, 홍대 쌈지스페이스를 대관하여 공연을 했었어요. 이 공연은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공연이었기에 한국자살예방협회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그 후에도 몇번의 공연을 더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앨범은 제가 다 찾아다니며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주는 좋은 통로가 되었어요. 앨범을 출시하고 특별한 공연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나눔과 순환이 있는 공연’이라는 컨셉을 잡고 함께 할 수 있는 기관을 찾았어요. 이전에 몇 차례 재능기부를 한 ‘아름다운 가게’에 제안서를 넣자 그 곳에서도 흔쾌히 승낙을 해 주었어요. 아름다운 가게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콘서트 공연은 나눔과 순환이 있는 “나마스떼 겐지스” 라는 부제로 서남아시아 지역을 돕는 기부공연으로 진행되었고, 공연의 컨셉과 맞게 공연 수익금과 음반 수익금의 전액은 서남아시아 지역을 돕는데 기부하였어요.

저는 제가 가진 것을 타인과 나누며 그 나눔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하나의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어요. 그것이 제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저의 작은 마음을 나누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해요. 이와 같은 철학으로 2004년부터 사단법인 장아람 재단에 자원 활동가로 활동하고있어요.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길거리 공연과 심장병으로 고통 받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를 돕기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매년 열고있어요. 2012년도에는 국민카드 (위시리더)선정 올해의 뮤지션으로 선정되기도하였어요. 2015년부터는 "고효경의 음악상담소"라는 공연의 타이틀로 상담콘서트를 진행하고있어요, 이 공연의 수익금은 인도북쪽에 위치한 가지야바드 어린이 교육에 기부되어지고 있어요.
  한 개인의 작은 소망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얻고, 또 그 아이들의 가정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에 보람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크게 느껴졌어요.

 

 [고효경 1집 고효경의음악상담소]

2016년 4월1일에 고효경의음악상담소 앨범이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알래스카에 발런티어로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골방안에서의 찬양이였어요. 알래스카에있을때 늘 제 입가에 맴돌던 노래가있었어요 제가 잠시 머물렀던 방에는 난방이되지않았는데요, 제가 노래를 하면 입김의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는거에요...그리고 다시 그 입김같은 연기가 저에게 내려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내가 부르는 노래를 제가 가만히 들어봤어요. 내가 노래할 때 그 노래가 하늘에 오르고 다시 하늘이 나에게 노래를 불러 내 마음을 위로하는 풍경을 보게되었어요. 한국에 돌아와 "이 노래들을 한 곳에 담아야겠구나.."생각하고 음반 녹음을 진행하게되었어요.
고효경의음악상담소의 활동은요?
내가 장미 가시꽃을 붙잡고 있네요. 가시에 찔려도 난 상관없어요. 장미 꽃 가시에 상처를 뽑으시는 것이 그대의 뜻임을 알게되었어요. 당신은 나의 꽃이니 내가 당신을 내 몸에서 붙듭니다.가시 같은 사람들이 날 아프게 했던 건 그대가 나에게 주신 선물이셨다는 걸... 이제야 나에게 알려주셨네요.
이 메시지를 주신 분을 소개하고 콘서트에 또는 음반에서 하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보듬는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3. 앨범이나 도서목록

고효경의음악상담소(앨범)

고효경브런치(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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