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번개탄녹음 최고관리자 0 748 2017.11.16 22:01 오늘 반가운 두명의 동생 김만희 장광우 목사에게 생겨진 소중한 사역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라디오 번개탄 방송을 녹음했습니다 저멀리 광주에서 요즘 한참 청년 사역으로 힘을 내주시는 한이호 목사님도 장종택 목사님 방송 녹음하러 오셔서 같이 얼굴도보고 다들 나라적으로 교회적으로 문화나 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자신들의 자리를 절지켜주니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ps .. 그리고 깜짝 만남 .. 사랑하는 후배들 기준과 보라 .. 그냥 넘나 씩씩한 두명의 후배들이 늘기대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