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3 번개탄 방송녹음 - 이연수, 정신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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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2:28
오래전에 만나었야 하는데 서로간의 사정상 다른곳에서 치열하게 살다가 다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나눌수 있음에도 감사이고 ..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어도 서있는 자리가 달라서 못만나다 이렇게 만나게 되면 그냥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지요 .. 기도라는 새앨범으로 많은 분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이연수 자매님과 번개탄을 통해 참짠한 은혜를 나누었고요 .. 이번에 곧 새앨범을 준비하며 또한 6월 세째주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목요예배를 시작하는 디싸이플스의 정신호 강도사님까지 .. 그리고 목이 아파 침을 맞는 투혼에도 나와준 요한전사까지 .. 오늘도 함께라서 행복하고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