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9 번개탄녹음 - 양민호, 류수영, 한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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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21:16
정말 오랫만에 만난 두행님과 방송 마치고 헤어지며 .. 살아서 만납시다 .. 인사를 나누며 헤어집니다 .. 그냥 양민호 전도사님이 지난번 심장마비가 왔을때 잠시 호흡이 멈추었을때 들렸다는 찬양 .. 하늘가는 밝은길을 .. 찬양을 함께 들었습니다
그냥 이땅을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모든 시간이 그냥 주님앞에 마지막 날인것처럼 그렇게 살아갈수 있기를 다시한번 기도해보며 .. 십년만에 만난 류수영 전도사님의 두번째 앨범도 감사하고 큰도전에 나선 한열 전도사의 모험도 기쁘게 응원하며
이땅에서 함께 걸어가는 사역의 길이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 오늘도 전국 각지에서 주어진 사명대로 걸어가는 모든 선후배 동역자들을 응원하며 저도 이제 김천으로 열심히 청년들을 만나러 기차타러 열심히 달려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