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7 황교진,장종택,하얀,오한나,한성,이현우 번개탄 방송녹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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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9:43
우리가 지금 라디오 방송을 한것인지 .. 아니면 이산가족 상봉을 한것인지 모를 폭풍같은 만남을 가지고 폭풍 수다를 떨고 나옵니다 ^^ 맨날 봐도 맨날좋은 요한이와 종택형님 게다가 오늘은 감동의 주인공 황교진 편집장님까지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알아갑니다 ^^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이쁘고 이쁜 동생들 하얀아 한나야 그리고 언제나 2%로 걱정되는 그래도 언제나 멋있는 한성아 현우야 이제 우리들 녹음도 시작이니 마음것 회포를 풀어보자요 ^^ 우리에게 주어지는 각자의 사역을 통해 주님이 하실일들이 언제나 기대되며 그저 감사로 열심히 달려가봅니다 오늘도 번개탄은 열심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번개탄 방송을 하다가 깜짝 이벤트를 했답니다 ^^ 진심으로 고마운 이에게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바로 오늘 방송에 출연해 주었던 엄마는 소풍중에 작가이시고 페북안에 절친이신 황교진 편집장님입니다 사실 지난 20년간 아프신 어머니를 모신 사실 만으로도 존경 그자체이고 감사 그자체이지요 ㅠㅠ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편집장님의 삶속에서 은혜를 받고 있었는데
얼마전 그의 마음에 진짜 작은 바람을 알게되어 작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힘들고 어려울때 음악을 좋아하는 편집장님에게 잠시 친구가 되어줄 지친마음과 피곤한 마음을 힐링시켜주고 다시 힘을줄 음악을 제대로 들려줄수 있는 교보문고에서 잠시듣고 힘을 얻었다는 그헤드폰을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남자끼리라 어색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음악과 함께 귀에 걸어드렸네요 ^^
무엇보다도 저보다 더편집장을 사랑하는 동지 장종택 전도사님과 요한이가 함께라서 힘이 났고요 페북안에서 또한 사역지에서 만나는 친구요 가족이요 동지끼리 큰것은 나눌수 없어도 이렇게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고 작은 사랑이라도 나눌수 있음이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 그리고 또하나의 헤드폰은 지난번에 페북에 올린적인 있는 괴산 추산교회 목사님 딸인 이쁜이 성은이에게 찾아가
전하고 왔습니다 .. 이번 사고로 어쩌면 몇개월간은 조금많이 힘든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침대에서 많이 움직일수 없기에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풍성한 음질로 번개탄도 잘듣고 찬양도 들으며 지내면 지금의 이고난의 시간이 지나서 먼훗날에 귀한 간증의 사람이 될것같아서 작지만 너무너무 소중한 선물이 될것같아서 미안하지만 진짜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전달하고 왔습니다 ^^
번개탄 후원금 통장에 사랑의 선물이라고 후원해주신 두분에게도 감사하고요 (금액과 상관없이 사랑을 전하는 작은 통로에 함께하는 가족들이 있어 감사입니다 ^^ 어찌보면 페북안에서 만나는 친구분들이 때로는 만날수는 없고 늘가식적으로 글만 읽고 좋아요 하나로 마음을 통하는게 딱딱하게 보여도 그래도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믿음의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더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끝으로 황편집장님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편집장님의 삶을 통해 많은이들이 진정한 가족과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있고요 끝까지 힘내주셔서 세상에 더많은 아빠와 아들과 남편 그리고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사랑으로 이겨내는 귀한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응원하고요 그리고 성은이 목사님이 많이 많이 사랑하고 유월에 곧만나러 갈텐데 어여 회복하자 ^^
오늘 번개탄 방송을 하다가 깜짝 이벤트를 했답니다 ^^ 진심으로 고마운 이에게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바로 오늘 방송에 출연해 주었던 엄마는 소풍중에 작가이시고 페북안에 절친이신 황교진 편집장님입니다 사실 지난 20년간 아프신 어머니를 모신 사실 만으로도 존경 그자체이고 감사 그자체이지요 ㅠㅠ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편집장님의 삶속에서 은혜를 받고 있었는데
얼마전 그의 마음에 진짜 작은 바람을 알게되어 작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힘들고 어려울때 음악을 좋아하는 편집장님에게 잠시 친구가 되어줄 지친마음과 피곤한 마음을 힐링시켜주고 다시 힘을줄 음악을 제대로 들려줄수 있는 교보문고에서 잠시듣고 힘을 얻었다는 그헤드폰을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남자끼리라 어색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음악과 함께 귀에 걸어드렸네요 ^^
무엇보다도 저보다 더편집장을 사랑하는 동지 장종택 전도사님과 요한이가 함께라서 힘이 났고요 페북안에서 또한 사역지에서 만나는 친구요 가족이요 동지끼리 큰것은 나눌수 없어도 이렇게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고 작은 사랑이라도 나눌수 있음이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 그리고 또하나의 헤드폰은 지난번에 페북에 올린적인 있는 괴산 추산교회 목사님 딸인 이쁜이 성은이에게 찾아가
전하고 왔습니다 .. 이번 사고로 어쩌면 몇개월간은 조금많이 힘든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침대에서 많이 움직일수 없기에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풍성한 음질로 번개탄도 잘듣고 찬양도 들으며 지내면 지금의 이고난의 시간이 지나서 먼훗날에 귀한 간증의 사람이 될것같아서 작지만 너무너무 소중한 선물이 될것같아서 미안하지만 진짜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전달하고 왔습니다 ^^
번개탄 후원금 통장에 사랑의 선물이라고 후원해주신 두분에게도 감사하고요 (금액과 상관없이 사랑을 전하는 작은 통로에 함께하는 가족들이 있어 감사입니다 ^^ 어찌보면 페북안에서 만나는 친구분들이 때로는 만날수는 없고 늘가식적으로 글만 읽고 좋아요 하나로 마음을 통하는게 딱딱하게 보여도 그래도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믿음의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더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끝으로 황편집장님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편집장님의 삶을 통해 많은이들이 진정한 가족과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있고요 끝까지 힘내주셔서 세상에 더많은 아빠와 아들과 남편 그리고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사랑으로 이겨내는 귀한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응원하고요 그리고 성은이 목사님이 많이 많이 사랑하고 유월에 곧만나러 갈텐데 어여 회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