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6. 22 번개탄녹음 - 염평안, 조찬미, 임성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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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2:26
매일마다 주어지는 사역을 어떻게 다감당할까 .. 라는 질문들을 받을때 늘하는말이 .. 즐겁게 신나게 감사하게 랍니다 .. 잠잘 시간을 줄이고 .. 먹는시간 노는시간을 줄이고 .. 다른 많은 취미를 줄이고 .. 오늘 오후에 만난 염평안 사역자의 .. 같이 걸어가기 라는 곡처럼 .. 함께 이땅에서 복음들고 같은길을 걸어가는 소중한 이들을 만나며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가장 큰 행복이 아닐수 없습니다 .. 정말 몸이 피곤하면 우리끼리 장난도 쳐보고 .. 서로서로 힘도 주며 마음도 나누는 그런 시간들 ..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함께 만나면 서로 곧 가족이 되어집니다 ^^ 오늘 세분 모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