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7일 김형운 목사님, 11월밴드와 함께 ... 관리자 0 1060 2015.09.19 23:20 오늘은 첫만남의 혜성처럼 만난 신선한 충격 11월 밴드의 음악세계 ^^ 작은 예수 캠프지기 김형운 목사님의 강추 강추 강추가 있었던 신인인듯 아닌듯 인디밴드 11월 밴드의 묘한 매력에 빠져서 저와 요한전사가 급흥분해서 조만간에 행복한 소식들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을이라 그런가요 자꾸만 낭만스런 어쿠스틱 음악이 좋네요 ^^ 항상 번개탄에 함께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