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CTS 번개탄 녹음
에고 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두달된 서신서 이쁜 공주님때문에 상남자인 서종현 선교사의 두눈이 육아로 몰려온 피로에 올빼미 눈이 되었지만 ^^ 한시간 방송내내 .. 와좋아요 .. 만 무한 반복을 하는 모습에 역씨 아가는 아빠를 변하게 만들어 버림을 또한번 느낍니다 ^^ 그리고 라엘과 나오미자매의 멈출수 없는 에너지 ^^ 자매가 음악으로 놀면 얼마나 신나고 흥겨운지 알수있는 최고의 시간이었고요,오늘 처음만난 동생 나오미 자매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어집니다,하나님이 우리들을 만들고 자라게 하시며 훈련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는 행복했던 오후를 마치고 다시 사역지로 힘내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