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녹음(윤은성목사, 전은주간사)
이제막 열심히 달린 번개탄 방송을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정말 저어깨에 기대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푼 윤은성 목사님 ^^ 정말 꼭다시 밥먹어요 ^^ 그리고 저와 요한 전도사를 순식간에 얌전하게 만들어준 잔잔한 카리스마 전은주 간사님 ^^ 정말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그리고 이어진 하얀 자매의 청춘얼쑤 녹음에 같이 게스트로 참여해서 한시간 방송을 진행자가 아닌 게스트로 신나게 녹음을 하고 하얀자매에게 그동안 밀린빚을 조금 갚었네요 ^^ 게다가 오늘 카페 나인에서 보내준 원두커피가 도착해서 아주 풍성한 나눔의 시간도 가졌네요 ^^ 그저 언제나 함께함이 행복이고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