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역씨 만나야 더더 가까와 지는법인가 봅니다 .. 오래도록 알고지내던 동생도 오랫만에 만나니 정말 많은것이 변했고 .. 그동안 주님의 이끄심을 다시 듣게 되니 그저 놀랍습니다 .. pk 대표가 아닌 노란 츄리링 장광우 전도사에 또다른 사명이야기가 뜨거웠고 감사도 기대도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저도 오래 사역을 했지만 그동안 듣고만 지내다 처음만난 나무엔 전도사님과의 행복한 미소와 나눔들은 참신선한 은혜입니다 .. 친해지고 싶었고 더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전사님이 저를 동생으로 받아주실꺼라 믿쑙니다^^) .. 오늘도 은혜 번개탄은 열심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